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더마 브랜드 유이크(UIQ)가 프리미엄 도심형 약국 플랫폼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OWM)’에 입점하며 약국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이번 입점은 전문 약사의 상담과 웰니스 큐레이션을 결합한 약국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 제품의 경쟁력을 전문 채널에서 검증받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약국이 새로운 K-뷰티 쇼핑 채널로 주목받는 가운데, 유이크는 OWM 신사점을 시작으로 전국 옵티마 약국 체인까지 입점을 확대하며 국내외 유통망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이크,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신사점 입점 (사진 제공: 유이크)
약국에서 경험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K-뷰티 약국 시장 공략
25일 문을 여는 OWM 신사점은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밀집한 신사역 상권에 위치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 수요까지 겨냥한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이다.
매장 내 워시존에서는 유이크 제품을 활용한 클렌징과 스킨케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상주 약사의 1대1 피부 상담과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도 제공된다.
유이크는 이번 입점과 함께 OWM이 선정한 ‘Top 5 전략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중앙 파빌리온 브랜드존에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입점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유이크 브랜드데이’를 진행하고, 구매 고객 대상 샘플 키트 증정 및 온라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OWM에서는 피부장벽 기능성 인증을 받은 ‘바이옴 베리어 판텐시브 크림’을 비롯해 ‘리쥬바이옴 EX 리프팅 아이크림’, ‘리쥬바이옴 EX 리프팅 앰플’ 등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OWM 신사점 전용 기획세트 3종도 단독 출시한다. 리쥬바이옴 엑소좀 세트, 장벽 세트, 열감 진정 물광 세트 등 전문 채널 전용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
서진경 지놈앤컴퍼니 컨슈머그룹 상무는 “전문 약사의 큐레이션과 소비자 체험이 가능한 OWM은 K-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약국 채널에서 유이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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