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가 지역 혁신 소상공인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는 ‘2026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개 IR과 제품 전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경쟁력을 검증한 가운데, 최종 선발 기업들은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을 거쳐 전국 파이널 오디션까지 도전하게 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 성료 (사진 제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공개 오디션으로 지역 혁신기업 성장 가능성 확인
제주센터는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W360에서 ‘2026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로컬기업 육성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의 제주권역 발표평가를 통합해 진행됐다.
서류평가와 자격 검토를 통과한 93개 소상공인이 참가해 지역 자원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는 단순한 발표평가를 넘어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전시하고 IR 발표를 진행하며 사업 경쟁력과 시장성을 선보였다.
또한 IR 피칭 교육과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센터 연계 상담, 참여기업 인터뷰 및 현장 아카이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사업 역량 강화와 후속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최종 심사 결과 로컬기업 육성사업 35개사와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22개사 등 총 57개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제주센터는 이번 선발을 시작으로 기업별 맞춤형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 파이널 오디션과 후속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는 “이번 통합 오디션은 지역 자원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혁신 소상공인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선발 기업들이 사업 고도화 과정을 거쳐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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