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는 평소 미뤄둔 작품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다. 한두 편을 가볍게 보는 것보다 여러 권을 이어 읽는 정주행 수요가 커지는 만큼 콘텐츠 플랫폼들도 무료 감상과 할인, 포인트 적립을 결합한 연휴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리디는 올해 추석에 만화와 웹툰, 웹소설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장르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만화 e북은 작품별 최대 10권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웹소설은 6000여종을 할인한다.
팬덤 플랫폼 기업 리디(대표 배기식)는 추석 연휴를 맞아 만화·웹툰·웹소설을 대상으로 무료 감상과 할인, 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디가 추석 연휴를 맞아 만화·웹툰·웹소설을 아우르는 장르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료 제공: 리디)
가장 긴 기간 운영되는 행사는 만화 카테고리의 ‘추석 특선 뷔페’다. 오는 10월 18일까지 ‘WIND BREAKER -윈브레-’, ‘황천의 츠가이’ 등을 포함한 인기 만화 e북 400여종을 대상으로 작품에 따라 최대 10권까지 무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 감상 이후 작품을 소장하는 이용자를 위한 포인트 혜택도 마련했다. 대상 작품을 1권 이상 소장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소장 권수가 늘어날수록 추가 포인트를 제공한다.
만화는 최대 10권 무료, 웹소설은 6000여종 할인
웹툰에서는 오는 10월 3일까지 ‘만웹대여제’를 운영한다. 현재 연재 중인 만화와 웹툰을 하나의 기획전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웹소설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은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뿌리를 찾아서’ 기획전을 통해 웹소설 6000여종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추가 포인트도 지급한다.
리디는 장르별 프로모션 기간과 혜택을 달리해 이용자가 연휴 동안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에서는 여러 권을 무료로 읽은 뒤 소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웹툰과 웹소설에서는 대여와 할인·포인트 혜택을 각각 적용하는 방식이다.
리디 관계자는 “연휴 동안 관심 있던 작품을 정주행하려는 팬들을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 post 리디, 추석엔 만화 최대 10권 무료…웹소설 6000여종까지 할인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