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토인(Ectoin) 스킨케어 브랜드 오버랩스(OVERLAPS)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 전시회에 참가하며 아세안 시장 확대에 나선다.
오버랩스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센터(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QSNCC)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방콕 2026(Cosmoprof CBE Asean Bangkok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은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사, 유통사, OEM·ODM 기업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뷰티 전문 B2B 전시회다. 오버랩스는 한국관(KOECO) 부스를 통해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바이어들에게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버랩스, ‘2026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방콕’ 참가 (사진 제공: 오버랩스)
엑토인 기반 제품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확대 나서
오버랩스는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미생물이 생성하는 보호 물질인 엑토인을 핵심 성분으로 활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엑토인은 피부 수분 보호막 형성과 피부 장벽 강화, 외부 자극 차단, 자외선과 열, 오염 등 환경 스트레스 방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오버랩스는 이를 기반으로 피부 상태와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Active Line, Pink Line, Oasis Line, Core Line 등 4개 라인 총 9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뷰티 디바이스 ‘글로위 완드(Glowy Wand)’, SPF50+/PA++++ 자외선 차단제 ‘엑토인 모이스트 선(Ectoin Moist Sun)’, 미백 및 광채 케어 제품인 ‘핑크 데저트 엑토인 글로우 세럼(Pink Desert Ectoin Glow Serum)’, 고보습 장벽 크림 ‘데저트 엑토인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Desert Ectoin Moisture Barrier Cream)’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을 위한 ‘나트룬 오아시스 엑토인 서브마린’ 토너·세럼·크림 라인과 고함량 엑토인을 적용한 안티에이징 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오버랩스는 이번 전시를 단순 제품 전시가 아닌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태국은 메디컬 투어리즘 산업이 발달한 국가로 더마 코스메틱과 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연결하는 뷰티 허브 역할을 하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들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되는 Match & Meet 프로그램과 바이어 매칭 행사에도 참여해 현지 유통사 및 파트너사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오버랩스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참가를 통해 엑토인 기반 스킨케어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아세안 시장에 직접 소개할 계획”이라며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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