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 솔향기언덕에서 ‘2026 강원BRIDGE ABC스타트업 지원사업 ×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투자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2026 강원BRIDGE ABC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20개사와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선정기업 5개사 등 총 25개 기업이 참여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 솔향기언덕에서 ‘2026 강원BRIDGE ABC스타트업 지원사업×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 제공: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시장 진출부터 투자유치까지 실전 교육
교육은 글로벌 시장 동향 파악, 해외 진출 전략, 글로벌 기술실증(PoC) 준비, 투자 유치 전략 등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조아인 솔루엠헬스케어 프로는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및 AX(AI 전환) 트렌드’를 주제로 글로벌 산업 변화와 인공지능 기반 시장 흐름을 소개했다. 박성빈 연세대학교 교수는 ‘해외 인증 및 글로벌 병원·기관 연계 PoC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검증과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이재현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부사장은 ‘VC 관점의 바이오헬스케어 IR 및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투자자가 바라보는 성장 가능성과 실전 투자유치 노하우를 전달했다.
강원혁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기업 진단, 사업 고도화, 투자 연계, 글로벌 PoC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특화 교육이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확대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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