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2026년 G-Space 창업기업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오는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창업기업들이 디지털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500만원 규모의 디지털마케팅 소요 실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홍보와 판매 전략, 고객 유입 확대 등을 위한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창업기업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 모집 공고 포스터 (자료 제공: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동부권 창업생태계 활성화 추진
모집 대상은 양산·김해·밀양 등 경남 동부권에 소재한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총 12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조성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경남 동부권 스타트업 지원 거점(G-Space@East)’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G-Space@East는 동부 경남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온라인 시장 경쟁력이 중요해지는 만큼 지역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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