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A·B·C홀과 더플라츠에서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혁신, 일상이 되다(Taste the Innovation)’를 주제로 식품산업의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소개한다. 전시회 개막에 앞서 8월 31일까지 최대 6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얼리버드 티켓 판매도 시작했다.
2026 푸드위크 코리아 슈퍼 얼리버드 티켓 (자료 제공: 코엑스)
AI 식품 기술부터 K-푸드까지 한자리
푸드위크 코리아는 지난해 5만5,000여 명이 방문한 국내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국내외 식품기업과 유통·외식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함께 참여해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홀에서는 국내 식품과 해외 약 30개국 식품을 소개하는 ‘국내종합식품 및 해외식품관’이 운영된다. B홀은 디저트, 베이커리, 와인·주류 등을 중심으로 한 ‘푸드트렌드관’으로 꾸며진다.
C홀에서는 차세대 K-푸드와 함께 스마트 외식·급식 솔루션, AI 기반 식품 자동화 기술 등을 선보이는 ‘차세대 K-푸드&스마트 솔루션관’이 마련된다. 더플라츠에서는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올해는 특별기획관도 확대했다. 글로벌 간편식과 제철 식재료를 결합한 ‘제철페어링관’, 전국 특산물을 소개하는 ‘진미별미 4일장’,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헬시플레저 스트리트’, 프리미엄 식품을 선보이는 ‘고메&스페셜티 스트리트’, 다양한 주류를 체험할 수 있는 ‘주류라운지’ 등을 운영해 참관객들에게 폭넓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푸드위크 코리아 사무국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식품업계 종사자는 물론 새로운 먹거리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소비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변화하는 식품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얼리버드 티켓은 총 3차례에 걸쳐 판매된다. 슈퍼 얼리버드는 8월 31일까지 최대 61% 할인되며, 1차는 9월 한 달간 41%, 2차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2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위크패스도 50% 할인 판매되며, 장애인과 초등학생(2014년생 포함 이후 출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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