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헤드헌팅 기업 스타팅파트너스가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초기창업패키지 인재매칭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창업지원기관 대상 AI 채용 서비스를 확대한다. 단순 인재 추천을 넘어 채용 브랜딩과 직무 설계, AI 기반 정밀 매칭을 결합해 초기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채용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AI 에이전트 기반 헤드헌팅 솔루션 ‘스타팅’을 운영하는 스타팅파트너스는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추진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인재매칭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스타팅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이어 대학 창업지원기관까지 AI 기반 채용 지원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스타팅파트너스, 인하대 초기창업패키지 인재매칭 사업 수주 (자료 제공: 스타팅파트너스)
이번 사업은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브랜딩 설계부터 인재 추천, 채용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기업별 채용 수요와 직무를 분석하고 JD(직무기술서)를 사전 설계하면, 스타팅파트너스가 이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채용 브랜딩 컨설팅과 AI 기반 인재 매칭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기 스타트업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추고도 채용 브랜딩과 채용 프로세스 부족으로 우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스타팅파트너스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기술, 조직 구성을 반영한 채용 브랜딩을 설계하고 포지션당 평균 3명의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AI 기반 헤드헌팅으로 지속 가능한 채용 지원
스타팅파트너스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헤드헌팅 시스템을 통해 후보자 탐색부터 필터링, 리포팅, 일정 조율까지 채용 과정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초기기업이 전문적인 채용 경험을 축적하고 향후 자체적으로 채용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에서 채용 브랜딩과 인재 매칭을 총괄하는 김홍찬 대표는 한국AI서비스학회 AI경영정보서비스분과 부위원장,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며 액셀러레이팅 멘토와 대학 특강, 창업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홍찬 대표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인재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기업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채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관기관이 수행한 채용 수요 분석과 JD 설계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앞으로도 자체적으로 채용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팅파트너스는 AI 에이전트 헤드헌팅 솔루션 ‘스타팅’을 운영하는 HR테크 기업으로 이노비즈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특허 5건을 보유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14기와 딥테크 창업사관학교 1기에 선정됐고, 지난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산업 전문인력 채용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참여기업의 40% 이상을 유료 고객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누적 고객사 220개 이상, 월평균 재신청률 64%, 3개월 이상 재직률 90%, AI 매칭 정확도 67%를 기록하고 있다.
The post 스타팅파트너스, 인하대 초기창업패키지 인재매칭 맡는다…AI 헤드헌팅 공공사업 확대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