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시장에서 브랜드 자체 온라인 스토어와 라이브커머스가 주요 고객 접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육아 단계에 따라 필요한 제품이 달라지는 특성상 고객이 한 브랜드에서 여러 제품군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시즌별 할인 행사와 라이브 방송을 결합한 프로모션은 기존 고객의 재방문과 신규 고객 유입을 유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가 가을·겨울 시즌 감사제 첫날 공식 스토어 방문자와 라이브 방송 시청자 수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Konny)를 운영하는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은 지난 20일 시작한 ‘2026 FW 코니 감사제’ 첫날 공식 스토어 방문자 수가 전년 동일 시즌 대비 약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인 2026 SS 감사제 첫날과 비교해서도 방문자 수가 약 27% 늘었다. 공식 스토어 방문 세션 수는 전년 동일 시즌 대비 약 36% 증가해 방문자 수와 사이트 이용 규모가 함께 확대됐다. 행사 첫날 하루 동안 공식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 수는 직전 2026 SS 감사제 일주일 전체 방문자 수의 40%를 넘어서 시즌 행사 초기부터 고객 유입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브 방송에서도 시청 지표가 증가했다. 지난 20일 오전 11시 진행된 2026 FW 감사제 첫 라이브 방송의 순 시청자 수는 약 4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2026 SS 감사제 전체 기간의 순 시청자 수인 약 3만2000명을 넘어선 규모로 2024 FW 감사제 전체 기간과 비교하면 약 2.6배에 해당한다.
첫 라이브 방송의 누적 조회수도 5만 회를 돌파했다. 코니에 따르면 감사제 라이브 방송의 순 시청자 수는 2024 SS 감사제부터 이번 행사까지 5회 연속 증가했다.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가 오는 27일까지 ‘2026 FW 코니 감사제’를 진행하며, 오픈 첫날 공식 스토어 방문 지표를 공개했다. (자료 제공: 코니바이에린)
2년 새 공식 스토어 방문자 160% 증가…27일까지 시즌 할인 행사
코니 감사제는 매년 봄·여름(SS)과 가을·겨울(FW) 시즌에 진행하는 브랜드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코니바이에린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감사제 기간 공식 스토어 방문자 수는 약 160% 증가했다.
행사에서는 아기띠와 턱받이 등 코니의 대표 육아용품부터 유아의류, 부모용 릴랙싱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출산 준비부터 영유아 성장 단계까지 필요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6 FW 감사제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육아용품과 의류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4종도 제공한다.
특별 기획 상품도 마련했다. 신생아에게 필요한 육아용품과 의류 7종으로 구성한 ‘출산 준비 세트’를 비롯해 코니 턱받이 5종 가운데 원하는 제품 10개를 고정가에 구매할 수 있는 ‘코니빕 10개 골라담기’를 선보인다.
이 밖에 첫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가 혜택과 토요일·일요일 지정 상품 한정 특가도 운영한다. 고객의 구매 목적과 육아 단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인과 기획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코니바이에린은 이번 행사에서 공식 스토어 방문자 증가와 라이브 방송 시청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브랜드의 제품군이 육아용품에서 유아의류와 부모용 의류로 확대되면서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이랑 코니바이에린 대표는 “공식 스토어 방문과 라이브 시청이 함께 늘었다는 건, 감사제를 기다리고 직접 찾아오는 고객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이라 감사하다”며 “제품군이 아기띠와 턱받이에서 유아의류, 부모용 릴랙싱웨어까지 넓어진 만큼, 앞으로도 감사제와 라이브 방송,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이 육아 단계마다 필요한 제품을 더 쉽고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쇼핑 경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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