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진단 인프라 기업 글로랑이 주요 정부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랑은 최근 포스트팁스(Post-TIPS)를 비롯해 서울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투자연계형 GMEP(글로벌 액셀러레이팅), U-KNOCK 2026 in Japan 등 다수의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글로랑이 AI 교육 서비스를 넘어 AI 기반 진단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글로랑, 포스트팁스·GMEP 연속 선정 (자료 제공: 글로랑)
포스트팁스 선정…스케일업 성장성 재확인
글로랑이 이번에 선정된 대표 사업은 포스트팁스다. 포스트팁스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 가운데 우수 기업을 선발해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랑은 앞서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포스트팁스까지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서울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민간 투자와 연계해 기술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랑은 이번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AI 진단 기술의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시장 확산과 매출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랑은 ‘2026년 투자연계형 GMEP(글로벌 액셀러레이팅)’에 선정된 데 이어 일본 시장 진출 프로그램인 ‘U-KNOCK 2026 in Japan’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를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 축적한 AI 교육 및 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검증하고 현지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글로랑은 인재 확보, AI 콘텐츠 개발,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전방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황태일 글로랑 대표는 “이번 다수의 정부 지원사업 선정은 글로랑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AI 교육·진단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도약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랑은 AI 기술 기반 교육 진단 서비스 고도화와 해외 시장 확장을 통해 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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